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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플꺾 7화는 저녁쯤에...
2014. 5. 19. 11:55
새벽 5시까지 만들다가 그대로 잠들었네요 미리 보신 분은 알겠지만 오래 걸리는 데엔 이유가 있습니다 흐규... 70% 정도 만들어놓긴 했는데, 급히 할 일이 있어서 조금 있다가 나머지 만들게요 저녁 식사 하시고 6시쯤에 다시 방문해주세요
일본 여행 11일 차 (2013.01.25) - 삿포로 잉여
2014. 5. 15. 19:33
2013년 겨울 일본 여행 (2013.01.15. ~ 2013.01.29.) 기상 시각 오전 10시! 날씨가 흐린 게 왠지 눈이 올 것 같습니다. 저기 멀리 있는 산은 홋카이도에서 제일 큰 스키장...의 극히 일부분. 진짜 장난 아니게 크더군요. 하룻밤 만에 엉망이 돼버린 방 ㅠ 그리고 오전 10시 41분. 씻고 나오니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나오니까 눈발이 더 거세지네요;; 결국 오늘 원래 가보려고 했던 오르골당은 나중을 기약하기로 하고, 지금은 일단 눈을 피해서 삿포로에 가기로 합니다. 오타루에서 삿포로까지는 40분 정도 걸립니다. 유명 관광지인 만큼 열차도 많이 있으니, 열차 시간은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듯. 12시 10분, 삿포로 도착. (자세한 사진은 생략한다!) 다행히 ..
임시
2014. 5. 12. 13:59
Kanojo ga Flag_06.zip Kanojo ga Flag_01~06.zip 오늘 올린 글이 삭제된 글이라고 뜨네요. 티스토리 서버 내부 오류인 듯싶은데...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6화 자막
2014. 5. 12. 06:31
[자막 다운로드] 으엉 =================================== Subtitle by Angel. http://angelist.co.kr 자막의 상업적 이용 금지, 싱크 수정 자유. 개인 감상용으로만 사용해 주세요. =================================== 최근 수정. 2014년 5월 13일 16시 00분. 1화 오역 수정. // ㅁㅁ 님 감사합니다. 번역 수정. // 해탈한 세르 님 감사합니다. 싱크 추가. (Leopard, +0, -100).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5화 자막
2014. 5. 5. 06:03
[자막 다운로드]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5화 자막입니다. 오프닝, 엔딩 가사를 정식 가사로 교체한 수정본을 함께 첨부합니다. 지난화까지의 번역에서 수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딱히 중요한 건 아니지만(어?) 암튼 이번 화를 보면서 확실해졌네요. 1. 백마 → 백왕호 // 북두의 권 흑왕호 패러디. (불량 님 지적) 2. 도적(忍び, 시노비) → 닌자 // 여기서 도적이랑 닌자가 둘 다 나오는데, 지난화에서 시노비가 닌자로 출연한지라 수정하게 됐습니다. (...) 3. 공주의 기사(姫騎士) → 기사 공주 // 세르 님 지적으로 지난주에 자막 업로드한 후 저녁쯤에 고친 부분인데, 5화 내용을 보니 기사 공주(공주 겸 기사)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일본 여행 10일 차 (2013.01.24) - 오타루에 가다
2014. 5. 3. 15:37
2013년 겨울 일본 여행 (2013.01.15. ~ 2013.01.29.) 다음 날 오전 11시 50분. 오늘은 드디어 하코다테를 떠나는 날! 호텔 체크아웃 시간이 11시까지였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1시간 가량 늦게 나오게 됐습니다. 탑승장 출/입구 모습. 어서 오세요, 하코다테에. 내년에 다시 보자. 오른쪽 열차가 제가 타고 갈 예정인, 특급 호쿠토 9호 열차. 그러고 보니 노보리베츠 갈 때도 이 열차를 탔었네요. 오늘은 호텔에서 바쁘게 나오느라 오타루 가는 편을 알아보지 못했기에 (응?) 여자 직원에게 오타루, 삿포로 가는 편에 대해 얘기 나누면서 표를 끊었습니다. 다행히 12시 30분에 바로 다음 기차가 있었네요. 오늘 이동 경로는 하코다테(12:30, 函館) → 오샤만베(13:41, 長万部)..
메이플 자쿰 사냥 영상
2014. 4. 29.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4화 자막
2014. 4. 28. 11:58
[자막 다운로드]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4화 자막입니다. 손가락 관절이 너무 쑤셔서, 도중에 자고 일어나서 만드느라 조금 늦었습니다. 그보다 이거 슬슬 산으로 가기 시작한 듯 (...) 또 중간에 보시면 말 이름 하나를 몰라서 대충 채워놨는데, 이거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ubtitle by Angel. http://angelist.co.kr 자막의 상업적 이용 금지, 싱크 수정 자유. 개인 감상용으로만 사용해 주세요. =================================== 최근 수정. 2014년 4월 30일 16시 22분. 오역 수정, 번역 수정. // 해탈한 세르 님 감사합니다. 오역 수정, 번역 수정. // 불량기념..
2014.04.26.
2014. 4. 26. 14:37
창문 활짝 열어놓고 책 보니까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게 완전 기분 좋아서 올림...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날씨네요 조용한 공원 벤치에 앉아서 독서하고 싶다
노 게임 노 라이프 자막 하차합니다.
2014. 4. 25. 14:39
노 게임 노 라이프 자막은 하차합니다.다름이 아니라 지금 손 관절 상태가 너무 안 좋네요...며칠 전부터 상태가 이상하더니만 ㅠㅠ다른 분 자막은 아래 링크에 들어가셔서 수요일(水) - 노 게임 노 라이프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http://www.anissia.net/anitime/ (OHLI 편성표) 이왕 시작한 거 끝까지 하고 싶은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