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혼잣말' 15

Aegisub
2015. 4. 17. 00:07
*2024년 1월 20일 추가 영상 짤렸어요 ㅠ +구글드라이브 뒤적이다가 발견해서 추가 완료 ---------- Aegisub를 잘 활용하면 이런 기능도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지인분께 배워서 활용하고 있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이 기능이 사용된 ASS 자막은 어떤 동영상 플레이어에서도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것. 자막 파일을 배포하더라도 자막을 볼 수가 없어... 그래서 인코딩이 필수적으로 딸려 오게 됩니당 전 이제 애펙을 제대로 한번 배워봐야겠네요 ASS는 가라오케부터 이미지 넣는 것까지 전부 다 해봤으니 으 블로그 접속 첫 페이지가 엄청나게 긴 여행글이라 뻘글 한번 써봤습니다(?) * 2015년 7월 21일 영상 추가
자막 기다리지 마세요 아흥헝흐우ㅜㅜ
2012. 1. 21. 21:03
네, 차였습니다. 차였습니다 슬퍼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지금 이누보쿠 시크릿서비스 2화 자막을 열심히 찍어 내고 있습니다만... 효율이 너무 안 나오네요 지금 2시간 정도 찍었나? 아직도 4분 40초 부근입니다......... 아무래도 내일로 넘어갈 것 같네요 내일 오전까지 어떻게든 해봐야....... 암튼 제 자막은요, 절대로 기다리지 마세요 너무 늦어요. 이럴 거면 그냥 편성표에서 내리는 게 나을 듯 [...] 오늘도 방구석에 박혀 차마 소리 내서는 못 울고 조용히 웁니다 약한 남잡니다 부디 저를 좀 구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정을 좀 찾았네요 이제 완전히 실감이 나네요 자막은 기다리지 마시고 제발 다른분 자막으로 봐주세요 너무 죄송하네요.. 아마 설 끝나고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 연휴 즐겁게 ..
결전의 날입니다
2011. 11. 1. 14:37
이번 주로 연기되었던 그날이 왔습니다. 슬슬 오늘 먹을 안주를 골라 봐야지...
술이 고픈 날입니다
2011. 10. 26. 21:14
내일 그 아이가과팅 에 나간답니다. 친구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ㅁㄴㅇ;ㅣ닝;ㄻㄴㄴㅁㅇㄹ;ㅏㅣㅁ........... ....오늘도 한잔하고 들어오겠습니다. 월,화 이틀 연속으로 마셨지만 또 술이 고프네요 그리고 내일도.......... 내일도 술이 필요하겠지...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동안 이걸 띄어서 썼는데......
2011. 10. 10. 21:56
부탁 드립니다 (x) / 부탁드립니다 (o) http://speller.cs.pusan.ac.kr/ 이번에도 이곳의 도움을 받아서 알게 되었다. '공손한 행위'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드리다'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씁니다. 단, 관형사의 수식을 받으면 '말씀' 따위가 명사임이 틀림없으므로 띄어 씁니다. 난 '부탁하다 + 드리다'가 결합돼서 당연히 띄어서 쓰는 줄 알았지... 얼마 전부터 자막에도 띄어서 썼는데 이제 다 끝났어 (...)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2011. 9. 19. 02:27
갑자기 술 약속이 많아져서, 안 그래도 밀렸는데 또 자막이 밀리고 있네요. 이러다가 4분기 작품은 시작도 전에 포기하게 되는 건 아닐런지 (...) 여하튼 아직 중간고사 시즌까진 조금 여유가 있으니, 평일에도 짬짬이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막은 절대 기다리지 마시고, 되도록 다른 분 자막으로 감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기다리시면 안 돼요, 전 이해관계 더럽게 많이 따지는 놈이라 자막은 =ㅅ=... 예) 별하늘에 놓이는 다리, 고식, 쥬얼펫 등 (...) 아참, 달아 주신 댓글들도 빠짐없이 잘 읽어 보았습니다. 이젠 자막뿐만 아니라 답글도 늦어지고 있어요! Orz............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흑..
현재 자막 진행 상황
2011. 9. 13. 19:05
에... 일단 지금 제 몸 상태를 말하자면... 너무 싱나게 놀았더니 피로가 아직 덜 풀렸습니다. 로큐브 10화 자막을 만들고 있는데, 1시간에 2분 정도 찍어내고 있네요. 초고속 작업이에요 Orz... 조금 있다가 다시 기숙사로 돌아갑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로큐브 10화까지만 새벽까지 해서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참, 다시 말씀 드리는 거지만 이번 주 금요일~토요일에 MT를 간다고 합니다. 전 MT 빠지고 밀린 3분기 자막을 찍어볼까 하는데, 아마 신의 인형은 다음 주나 되어야 다시 정상 궤도로 올라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머엉) 그런데 신의 인형은 13화 완결 (...) 아직도 기다려 주시는 분이 계신다는 걸 알고 정말 죄송한 생각이 많이 들어요... 별하늘에 놓이는 다리 자막도 기다려 주시는..
오늘의 뻘글 :: 힘들어요
2011. 9. 9. 21:29
아아. 학기 초는 역시 여러모로 힘들어요. 어제도 개강총회(개강파티)라서 술을 왕창 마시게 됐는데 그 여파가 오늘까지... 아니,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네요 =ㅅ= 덕분에 신의 인형 자막은 10초 정도 만들고 픽 쓰러졌습니다. 고로 내일은 자막 3개를 만들게 되겠군요 Aㅏ.... 내 토요일이.... 아참, 루키하루 님께서 해주신 트랙백이 랭킹에 올라갔더군요 'ㅠ') 이제 쓸 것도 없으니까 이만 마치겠습니다 #뻘글
밀린 자막들 언제 다 하지..
2011. 6. 25. 00:51
수시주나 영매 선생은 달리면 하루나 이틀만에 전부 다 처리할 수 있을 법도 한데 쥬얼펫 선샤인 같은 경우에는 너무 많이 밀려서.. 차마 보시는 분들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군요;; 쥬얼펫 하려고 7월 신작 중에서 단탈리안 서가를 뺐는데, 아무래도 하나를 추가로 더 빼야하나 ㅠㅠ 아, 이건 그냥 잉여 포스팅이에요.. =ㅅ= 덧. 그나저나 오늘이 티스토리 블로그 1주년 되는 날이네요 작년 6월 25일에 센텔 님께 초대장을 받아서 블로그 개설한 이후로.. 1년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이제 슬슬 나이도 나이고.. 앞으로의 계획도 제대로 세워야 하는데 말이죠 언제까지나 뚜렷한 목표도 없이 막연하게 살아갈 수도 없고 역시 실천은 지금부터.. ㅎㅎ
[6월 7일] 오늘의 소소한 지름
2011. 6. 7. 16:53
오늘의 소소한 지름.jpg 통장에 돈이 거의 다 떨어진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질렀습니다 -ㅁ-;; 이거 원, 자막하다가 집 팔아먹을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