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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淫婦バビロン (대음부 바빌론)
- 작곡 : OzaShin
- 작사 : orange
- 노래 : 月乃 (츠키노)
明かりをつけましょ
아카리오 츠케마쇼
불을 붙여보아요
一夜限りの 燭台
히토야카기리노 캬은도루
하룻밤만 이 촛대에
此処は滅びの都あたしは
코코와 호로비노미야코 아타시와
여기 멸망한 도읍지에서 저는
君の女王
키미노죠오오
그대의 여왕이랍니다
薄汚れた
우스요고레타
추악하게 진
染みを隠す 夜が
시미오카쿠스 요루가
얼룩을 감추는 밤이
扉叩く
토비라타타쿠
문을 두드리는
先触れの 麝香
사키부레노 파루파무
전조를 알리는 사향
指伸ばして
유비노바시테
손을 뻗어서
絡め取り 企む
카라메토리 타쿠라무
포박을 꾀하죠
躾けられた
시츠케라레타
길들여진
ほら 蜘蛛のように糸を
호라 쿠모노요오니 이토오
이 거미와 같이 실로
夜具の網で
시이츠노아미데
침대시트의 망 속에서
踊れMACABRE
오도레 마카부레
춤추거라 MACABRE
鎧の天鵞絨(ビロード) 冠の鬘
요로이노 비로오도 칸무리노위잇구
갑옷의 벨벳, 왕관의 가발
交わした恋文は前戯の屑籠
카와시타 후미와 제은기노 쿠즈카고
함께 나눈 연문은 전희를 위한 쓰레기
甘い毒杯を
아마이도쿠하이오
달콤한 독배를
舌を重ねて 受け取る
시타오카사네테 우케토루
혀를 섞으며 받아먹고
今宵諸人こぞれ あたしへ
코요이 모로비토코조레 아타시에
오늘 밤 모인 일동은 제게
脚をひらいて
아시오 히라이테
다리를 벌리지요
明かりをつけましょ
아카리오 츠케마쇼
불을 붙여보아요
一夜限りの 燭台
히토야카기리노 캬은도루
하룻밤만 이 촛대에
此処は滅びの都 あたしは
코코와 호로비노미야코 아타시와
여기 멸망한 도읍지에서 저는
淫ら女王
미다라죠오오
음란한 여왕
こぼす汗は
코보스아세와
흘러내리는 땀은
燃え細るあたしだ
모에호소루 아타시다
불타 스러지는 저랍니다
時計仕掛け
토케이지카케
시계 장치처럼
ほら 偽りの 愛お
호라 이츠와리노 이토오
거짓되게 사랑을
しいふりをして
시이후리오시테
하는 척하며
数えた銀貨
카조에타 기은카
은화를 세었죠
虚ろの館 華やぐ紅灯り
우츠로나야카타 하나야구아카리
공허한 저택, 화려한 불빛
あたしは 独り
아타시와 히토리
저는 홀로
世界を 見下ろす
세카이오 미오로스
세상을 내려다보네요
七つ首もたげ
나나츠쿠비 모다게
일곱 개의 머리를 들어
神に 唾吐く 獣
카미니 츠바하쿠 케다모노
신께 침을 뱉는 짐승을
殺し君と朝寝をしてみる?
코로시키미토 아사네오 시테미루?
죽이고 당신과 아침잠을 자볼까요?
出来る筈もない
데키루하즈모나이
가능할 리가 없겠죠
緋赤い獣に
아카이 케다모노니
그 붉은 짐승에
乗らばあたしは憎まれ
노라바 아타시와 니쿠마레
올라탄다면 저는 미움을 받아
やがて肉を喰らわれ 裸身で
야가테 니쿠오쿠라와레 라시은데
이윽고 살점을 먹혀 나체로
焼かれて往生
야카레테 오오죠오
불태워져 죽게 되겠죠
氷獄の下に
코오리노시타니
얼음감옥 아래
埋めた言葉
우즈메타 코토바
가득 채워둔 말은
神様どうか 神様どうか
카미사마도오카 카미사마도오카
"신이시여 부디 들어주세요"
あたしはバカで与えて求めた
아타시와바카데 아타에테 모토메타
"저는 바보이기에 받기를 원합니다"
浅い寝息抱き
아사이 네이키다키
옅은 숨소리를 끌어안고서
艷(えん)な爪で 引き裂く
아엔나네이루데 히키사쿠
아름다운 손톱으로 찢어버리네
今宵諸人こぞれ あたしへ
코요이 모로비토코조레 아타시에
오늘 밤 제게 여럿이 모인 건
どうでもいいじゃない?
도오데모 이이쟈나이?
아무런 상관도 없잖아요?
二人は 溶け落ち
후타리와 토케오치
두 사람은 녹아내리고
くゆる煙は 散じる
쿠유루케무리와 사은지루
피어오르는 연기는 흩어지네
此処は滅びの都 あたしは
코코와 호로비노미야코 아타시와
여기 멸망한 도읍지에서 저는
狂うのだろう
쿠루우노다로
미쳐버리겠죠
甘い毒杯は
아마이 도쿠하이와
달콤한 독배를
滴るままに 感じて
시타타루마마니 카은지테
신선한 채로 맛보고
今宵諸人こぞれ あたしへ
코요이 모로비토코조레 아타시에
오늘 밤 제게 여럿이 모였지만
まだ行かないわ
마다 이카나이와
아직 가지 않겠어요
明かりをつけましょ
아카리오 츠케마쇼
불을 붙여보아요
一夜限りの燭台
히토야카기리노 캬은도루
하룻밤만 이 촛대에
此処は滅びの都 あたしが
코코와 호로비노미야코 아타시가
여기 멸망한 도읍지에서 저야말로
罪の女王
츠미노 죠오오
죄 많은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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