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100

이상한(?) 분의 블로그 방문과 사생활 노출
2011. 1. 16. 23:14
사진을 누르시면 크게 보입니다 전 빅토리카는 귀엽구나< 이런 유입경로를 타고 들어오신 분이 있다는 걸로포스팅 개수 하나 채워보려는 속셈이였습니다만... 헐.. 이건 뭐야! 제 사생활이 노출되었어요ㅠㅠ개인 정보 유출을 조심합시다 -.-
헐.. 이건ㅋㅋ!
2011. 1. 6. 17:58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ㅋ) 관리페이지 들어가서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나나사키쨔응] 검색어로 들어오신 분이 계신다니 ㅋㅋ 아마도 저랑 잘 지낼 수 있으실 듯. (ㅈㅅ)ㅋㅋㅋ
대학교 지원 원서 접수 완료;
2010. 12. 22. 22:04
오늘.. 원서 접수 결제까지 다 했어요. 그런데 나군에 넣은 게 경쟁률이 10 이 넘어가네요-_-; 뭐 이런 경우가..ㅋㅋㅋ 일단 합격하면 바로 약 대 준비 들어가고, 불합격이면 재수 준비할 생각이에요. 원래 꿈이 신약 연구였지만, 재수+약 대 준비는 좀 그런가요? 속이 답답해지네 ㅋ 이 멍멍이 사진은 그냥 컴터에 있던거..
기적의 방문수 472 ?
2010. 12. 13. 00:08
흐앜, 유익한 포스팅도 거의 없는 제 블로그의 방문수가 472를 기록했어요 ㅎㄷㄷ... 이런 기적이 ㅋㅋ 대체 어떻게 된 건지 알아봤더니 아하, 자막의 힘이였군요 역시 다른 포스팅은 의미가 거의 없는 ㅋㅋ 하지만 앞으로는 좋은 자료, 정보들 포스팅해서 모든 분들이 도움 되셨으면 하네요 벌써 12시 10분이네 ㅋㅋ; 다들 좋은 밤 되세요~ 12시 23분 추가 그런데 갑자기 카운터가 477로 바뀌었어요 뭐지-_-ㅋ
명탐정 코난 제599화 자막
2010. 12. 12. 22:45
눈빛이 맘에 들어요ㅋ 명탐정 코난 제 599화 - 정의의 편 자막입니다. 오리지널인데 영상을 구하지 못해서 힘들었네요 ㅠㅠ 박도량님이 영상을 보내주셔서 겨우 오늘 끝냈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 [ 영상 정보 ] 24분 49초 풀버전 1280x720 233MB 영상 이 자막은 KM플레이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허접한 자막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하세요 ============================== 자막 다운로드 영상 제공해 주신 박도량님 감사합니다 싱크 살짝 미스난 것 일부 수정 일부 단어 수정 ED곡 오타 수정 다시 받아주세요 ㅠ ㅠ 일부 글자 새로 색깔 입힘 마지막 부분 카페->날치기 수정
기, 기타!!
2010. 12. 7. 14:14
헉, 드디어 주문한 기타가 집 근처까지 왔어요! 짝짝짝짝 기타의 "기" 자도 모르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ㅋㅋ
2010년 12월 6일 월요일 일기
2010. 12. 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명탐정 코난 영상 구하는곳?;
2010. 12. 5. 09:51
매주 영상을 구하지 못해서 자막 작업이 지연되는데요 영상을 대체 어디서 구하면 좋을까요? 혹시 아시는분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도쿄도서관같은 사이트 이런거요.. 싱크를 찍어야 하는데 항상 영상 못구해서 이럽니다;;
2010년 12월 1일 수요일 일기
2010. 12. 1. 22:32
오늘부터는 12월이다. 2010년도 이제 불과 30여일정도 밖에는 남지 않았다. 오늘은 우리집에서 별로 멀지 않은 "ㄷ대학교" 입학설명회에 가는 날이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씻고 대충 밥먹고, 버스를 타고 ㄷ대학으로 향했다. 오늘 가게 된 대학은 산에 있다... 다행히 버스가 ㄷ대학 교내까지 들어가서 그나마 편하게 갈 수 있었다. 다른 대학들처럼 ㄷ대학교 입학설명회에서도 입학 관련 이야기는 조금만 하고 공연을 주로 하였다. 나는 뒤쪽 좌석에 앉았는데 앰프 바로 앞이고, 앰프 소리도 엄청 커서 귀가 멍멍할 정도였다. 입학설명회가 끝난 후 친구들과 걸어서 경사진 길을 내려갔다. (최대 경사각 대략 45도-_-) 버스를 타려고 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걸어가기로 하였다. 친구 한명을 섭외(?)해서 ..
2010년 11월 29일 월요일 일기
2010. 11. 29. 21:08
오늘은 10시 30분까지 학교에 등교하는 날이여서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8시 55분에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학교로 향했다. 가는 도중에 친구를 만나서 같이 걸어갔다. 너무 여유롭게 학교로 향한 나머지 7분을 늦어버렸다. 오늘은 별관으로 모이는 날이라 별로 상관은 없어서 다행이었다. 학교 선생님이 오늘은 효(孝)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고 하셨다. 10시 50분, 웬 할아버지가 강의를 시작하셨다. 74살이라고 설명하시고 강의(..?)에 들어갔다. 반복해서 눈에 익은 한시들이 칠판을 채워갔다. 지루했지만 지금까지의 습관 때문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다 들었다. 강의가 끝나고 반별 종례 후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이상하게 피곤해서 버스에서도 넷북을 만지지 않았다. 버스에서 내려 친구와 바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