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770건 리스트형 M.C. The Max(엠씨더맥스) - One Love [듣기/가사] 2012. 6. 23. 15:59 (Sound Source Expired) M.C. The Max (엠씨더맥스) - One Love 이젠 내가 돌아서려 해 다신 그 사람과 네 앞에서 보이지 않게 이젠 너에겐 어떤 바램도 작은 기대조차 할 수 없는 나잖아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도 나의 숨결 나의 향기 네게 묻어 있다면 언제나 힘들던 이룰 수 없던 사랑 너에게도 너무 큰 아픔이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너를 떠나보내고 후회하고 있는 내게 함께 할 수 없음이 나에겐 너무도 커다란 아픔인 걸 아니 언제나 힘들던 이룰 수 없던 사랑 너에게도 너무 큰 아픔이었다면 돌아와 줘 후회 없는 사랑 하기 위해 내가 택한 사람은 너뿐야 언젠간 내게 돌아와 줄 너잖아 힘든 시간 다 지나고 오랜 간절함에 되찾은 내 마지막 사랑인걸 다시 내게 돌아와 너를 떠.. 이석훈 -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듣기/가사] 2012. 6. 23. 15:43 (Sound Source Expired) 이석훈 -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그대 예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줘요 오늘 밤도 그대 내 꿈속에 나와 함께 살아요 아이 같은 그 미소로 나를 보며 웃어주네요 나는 그대라서 참 행복합니다 내가 힘들 때나 많이 아플 때 내 눈물을 고이 닦아주던 그대란 사람 어찌 말을 해야 할까요 첫 번째 그대의 마음 나무처럼 나를 쉬게 해 두 번째 그대의 미소 햇살처럼 나를 밝게 비추고 세 번째 그대의 손길 내가 힘들 때마다 품에 안아준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슬플 때나 외로워할 때 내 곁을 따스히 지켜주던 그대란 사람 어찌 말을 해야 할까요 네 번째 그대의 온도 내 가슴을 따스하게 해 다섯째 그대의 눈물 더 열심히 나를 살아가게 해 여섯째 그대의 기도 처진 어깨를 피게 만들.. 성시경 - 넌 감동이었어 [듣기/가사] 2012. 6. 23. 15:30 (Sound Source Expired) 성시경 - 넌 감동이었어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태연한 척 지내 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 봐 나 화낼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없어 되돌려 보려 해 너를 찾으려 해 너 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후회와 그리움만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초라했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밖에 너와 나 헤어질 줄은 아무도 몰랐대 하루가 너무 짧던 우리의 날들이 그래 그랬었지 널.. 민경훈 - 슬픈 바보 [듣기/가사] 2012. 6. 23. 15:14 (Sound Source Expired) 민경훈 - 슬픈 바보 그대는 아는지 내가 얼마나 미워하는 줄 아는지 그대는 모르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 줄 모르지 떠나는 그대 뒷모습을 보며 눈물 흘리는 내가 미워 하고픈 말도 하지도 못하며 애만 태우는 슬픈 바보죠 아픈 기억 속에 나를 가두지 마요 아름다운 이 세상이 너무 슬퍼져요 나에겐 두 번 다시 사랑 할 수 있는 힘이 남아 있지 않아요 이제는 그대는 모르죠 내가 얼마나 기다리는 줄 모르죠 하늘 아래서 슬픈 만남으로 내가 흘린 눈물이 많아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 없어 애만 태우는 슬픈 바보죠 그대 없는 이 자리에 날 두지 마요 슬퍼하는 이 세상이 너무 힘들어요 살아도 나 죽어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나죠 혹시 내게 다시 돌아올까 봐 여기 그댈 다시.. Suzy's Zoo 제14~15화 자막 2012. 6. 19. 17:48 자막 받기↓ 오랜만에 밀린 자막 한번 처리해 보려고 합니다.지금 D-68인데. . . 기말고사 끝난 기념으로 잉여잉여 ㅠㅠ근데 기다려도 자막 안 나오면 도중에 접은 거예요 ㅋㅋㅋㅋㅋㅋ ====================================Subtitle by Angel.http://angelist.co.kr제 자막을 굽든 삶든 전혀 신경 안 씁니다.단, 상업적 용도로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최근 수정.2012년 6월 19일. 내 옛날 말투... 2012. 6. 11. 02:19 2021년에 다시 보니까 개때리고 싶네.. //// 옛날 글들 보다가 댓글을 읽었는데 깜짝 놀랐네 온몸에 소름이 오그리토그리 오돌오돌 저도 참 1년 새 엄청나게 변했나 보네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 늙었다고 해야 하나. . . 오랜만입니다. 시험을 76일 앞두고도 아무런 긴장감 없이 빈둥빈둥 놀고 있는 앙겔레깁니다. 요즘 여자 문제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는데.... 도무지 답이 없네요 한때는 차이고 차이고 또 차이는 써커볼 신세였습니다만 이젠 제가 뻥 차버려야 하는 입장이 되었어요 근데 제 성격이 사람 대할 때 확실하게 끊어버리는 걸 잘 못하는 그런 성격이라... 어쩌다 보니 완전 어장관리 쩌는(?) 남자가 돼 버렸습니더....... 상처 주는 건 싫은데... ㅠㅠ 얼마전엔 후배 한 명 울렸고 .. 멘붕 2012. 5. 18. 21:02 포기했어요 블로그 스킨 바꾸려다가 10시간 정도 뻘짓만 하고 아무것도 건진 게 없어.... 망했어요 내 시간......어쩔........ 지금 피트 D-100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보다 더 긴장됩니다 레알 =ㅅ= 암튼... 그렇다고요 배추포기임 한 포기 두 포기 아오... 멘붕.... 아참, 요즘 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시죠? 그냥 공부 or 후배랑 랄랄라 이거밖에 없습니다 공부(5%) + 후배(95%)인 게 문제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ㄴ;이ㅏ롬나ㅣ허;ㅣ남오;미낭ㄹ 멘ㅋ탈붕괴 이제 알바 갈 시간이네요 편의점 야간알바 하는데 잠 와서 못해먹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전화해서 사장님한테 알바 때려치울꺼얌 했음 -ㅅ- 이제 99일 동안 공부나 해야지 그럼 안녕 혹시 개인적으로 연락을 원하시는 .. 앙겔이네 블로그 2012. 5. 1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추억의 게임] 피카츄배구 2012. 4. 27. 17:14 추억의 게임 '피카츄배구'입니다 초등학생 때 학교 컴퓨터실에서 친구들이랑 이걸로 내기도 하고 재밌게 놀았는데.... 정말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첫 투표까지 -ㅅ- 암튼 오랜만에 싱나게 한판 해봤습니다 근데 컴퓨터 이 자식...... 두고보자... 즐겜 하세요~ 백신에 바이러스 감지되면 댓글 좀 (응?) 검사는 필수죠..? [추억의 게임] 포켓몬스터 레드 영문판 2012. 4. 27. 16:58 포켓몬스터 레드 영문판.zip 포켓몬스터 레드 영문판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인가? 영어를 못 읽어서 그냥 꺼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ㅅ- 그립네요 그 시절..ㅜㅜㅜㅜㅜ 나는 얼마나 순수했는가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 아아 아름답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겜 하세요~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