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 38건 리스트형 내가 이런 실수를... 2011. 11. 27. 18:01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제가 이런 실수를 저지를 줄은 몰랐습니다. 쭈렛 군 블로그에 이 바통 포스팅이 이상하게 안 올라온다 싶었더니... 여기에 이름 넣는 걸 깜박했더군요... 공기화시켜서 미안해 너는 이제 공레기다... 루키하루 님께서 보내 주신 20만 히트 축전! 2011. 11. 21. 11:41 넵, 앞으로도 열심히 생존에 힘쓰겠습니다.! 이번에는 루키하루 님이 20만 히트 축전을 보내 주셨습니다 기대도 안 하고 있다가 깜짝 선물을 2개나 받았네요^^ 루키하루 님과는 얼른 날 잡아서 한잔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잔 사 주시겠지 [퍽]) 축하 감사합니닷 마히로 아저씨께서 보내 주신 20만 히트 축전 2011. 11. 21. 11:15 그동안 자막을 안 만들면서 블로그 관리에 소홀했네요 방문수 20만 지난 지 한참 됐는데 그냥 한 번 발견하고 20만이네? 하고 까먹고 있었... 이번에도 마히로 아저씨가 20만 히트 축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ㅎ헿ㅎ헤ㅔ헤헤헤 여러분이 주신 축전은 제 컴퓨터 및 메일에 소중히 보관됩니다.(?) 신경 써 주셔서 고마워유 두 번째로 받은 바통 2011. 11. 16. 13:21 ...이라지만 사실 이게 처음으로 받은 바통 (......) 암튼 시작합니다 =ㅅ= ☆못 웃기면 엉덩이 맞습니다.☆ 당신이 누구든, 어떤 사람이든, 여자든 남자든, 무조건 웃겨야 하는 문답입니다 개그문답 지금부터 하는 문답은 얼마나 심각한 질문이 나오던 무조건 읽는 사람을 웃겨야 합니다. 단 한 번이라도 피식-하고 웃겨야 합니다. 못 웃기면 죽는 겁니다.^.^ 문답 중 언급되는 사람은 반드시 바톤을 받아야 합니다. 가져가고 싶은 사람도 상관없습니다. 1. 당신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잘은 모르겠는데 현실 세상(?)과 웹에서의 행동과 느낌에 큰 차이가 있는 사람이랄까... 웹에서는 (얼마 전까지) 자막 맹글던 잉여, 바보 이런 이미지이고,, 현실에서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춘 (공인영어시험 900점대, 멘산, .. 처음으로 받은 바통 2011. 11. 14. 21:02 팡 님께 '우사미찡'님으로 받아왔습니다. 마침 오늘 카레도 먹었겠다 :9 도롯 님께 '이완코프'로 소환당했다블!!!!!!!!!!! 히~~~~~~~~~~~~~~하!!!!!!!!!!!! 룩 님께 '마르코'로 넘겨졌단말씀이야. 나는 그 마르코보단 이 마르코가 더 좋단말씀 이리 님께 '귀여니'로 받아왔..습니다..ㅁㅋㅋㅁㅌㅇ지ㅏㄷㅅ희댇ㅂㅈㄷㄱ 디올 님께 ' 마펭 펭귄중 하나' 로 받아왔어요ㅜㅠㅜㅠㅜㅠㅜㅠ 용챤 이에계 ' 롑흔리나' 로 받아왇어욘。 ^ㅡ^ 깽고에게 '오징어소녀'로 받아왔다 찡! 히야코에게서 '제일 어른스러운 자캐의 말투'로 받아왔어요 먀한테서 '제일 귀여운 자캐의 말투'로 받아왔씀돠'ㅅ'! 팡님한테서 '진지하지만 분위기 있는 말투' 로 받아왔습니다. 은호님에게서 '귀여운 말투'로 받아왔습니다:D!.. 2011년 8월 25일 :: 얘들아 오늘 정말 즐거웠다 2011. 8. 25. 23:51 아까 광안리 바닷가에서 찍은 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중학교 친구들이 이렇게 소중한 건 전국 다 찾아봐도 거의 없을 거다 정말 너희 만나서 내 인생이 변했다 수능 실패하긴 했지만 실패한 인생이 이 정도고 앞으로도 기회는 무궁무진해! 오늘 정말 즐거웠고, 정말 정말로 고맙다. 나 중간고사 끝나고 서울 한번 올라갈게. 이번엔 꼭 갈게! 다음에는 다른 애들도 다 같이 한번 모이자! ㅎㅎ 술 깨고 일어나니까 이상한 뻘글이 써져있네 (......) 레번 님이 보내주신 군대 축전! (응?) 2011. 8. 23. 2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습니다. 고마우면서도 뭔가 한번 제대로 당했다! 라는 느낌이군요 잉번 님 땡큐요~ 흐극그극...... 카렌 님이 그려주신 잉여촌 멤버들 모에화 2 2011. 8. 23. 12:17 클릭하셔서 보세요 허허헣. 으앙 내가 제일 귀엽당 카렌 님 땡큐땡큐염! ㅋㅋㅋㅋ 앙겔 모에화 수정판? 2011. 8. 21. 16:27 이번에도 마히로로롱롱 님의 손을 거쳐서 나온 작품이에요. 카렌 님이 그려주신 앙겔 모에화를 손봐주셨네요 헤헤. 본인 입으로는 자꾸 허접 실력이라고 하시는데 상당히 귀엽게 잘 완성됐어요! 처음에 볼 땐 뭔가 초딩틱? 하다고 할까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귀엽답니다. O _o 당분간 바탕화면으로 지정하고 눈요기 좀 해야겠습니다. 두 소중한 선물들을 보내주신 마히로 님 감사합니다 ! 마히로롱 님 블로그 포스팅↓ 1. 초록나라 축전(?!) 2. 앙겔 모에화 편집 버전! 마히로 님이 보내주신 축전...이랄까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 -ㅠ-) 2011. 8. 21. 15:59 마히로롱 님이 보내주신 축전...이라고 하기엔 너무 씁쓸하군요 Orz... 네, 저 곧 초록나라로 끌려갈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 내년 안으로는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겠어요 흐극 그런데 문구가 참 맘에 들어요 예쁜 군인이나 만나서 확 들러붙어있어랏!! (헠헠) 에헤헷☆ 좀 씁쓸하지만...(?) 정말 고마워요! 마히로땅 님 'ㅠ') P.S. 전 아줌마가 아닙니다 -ㅠ-)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