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 38

네이버 검색 확인용 글 (갱신 전용)
2011. 2. 7. 12:04
주소 변경 뒤로 네이버에서 제 블로그 게시물들이 검색이 되지 않더군요. 일단 RSS등록과 검색 등록 신청을 해 두었는데, 좀 해결되어서 개방된(?)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네이버 블로그는 자유도가 떨어지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검색이 잘 안되고... 두개 다 해결되는 블로그 제공해주는 사이트는 없나 -ㅅ-;
[개인] 비밀 정보 공유소-_-
201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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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자막 글자색
201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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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거!
201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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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일 수요일 일기
2010. 12. 1. 22:32
오늘부터는 12월이다. 2010년도 이제 불과 30여일정도 밖에는 남지 않았다. 오늘은 우리집에서 별로 멀지 않은 "ㄷ대학교" 입학설명회에 가는 날이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씻고 대충 밥먹고, 버스를 타고 ㄷ대학으로 향했다. 오늘 가게 된 대학은 산에 있다... 다행히 버스가 ㄷ대학 교내까지 들어가서 그나마 편하게 갈 수 있었다. 다른 대학들처럼 ㄷ대학교 입학설명회에서도 입학 관련 이야기는 조금만 하고 공연을 주로 하였다. 나는 뒤쪽 좌석에 앉았는데 앰프 바로 앞이고, 앰프 소리도 엄청 커서 귀가 멍멍할 정도였다. 입학설명회가 끝난 후 친구들과 걸어서 경사진 길을 내려갔다. (최대 경사각 대략 45도-_-) 버스를 타려고 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걸어가기로 하였다. 친구 한명을 섭외(?)해서 ..
2010년 11월 29일 월요일 일기
2010. 11. 29. 21:08
오늘은 10시 30분까지 학교에 등교하는 날이여서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8시 55분에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학교로 향했다. 가는 도중에 친구를 만나서 같이 걸어갔다. 너무 여유롭게 학교로 향한 나머지 7분을 늦어버렸다. 오늘은 별관으로 모이는 날이라 별로 상관은 없어서 다행이었다. 학교 선생님이 오늘은 효(孝)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고 하셨다. 10시 50분, 웬 할아버지가 강의를 시작하셨다. 74살이라고 설명하시고 강의(..?)에 들어갔다. 반복해서 눈에 익은 한시들이 칠판을 채워갔다. 지루했지만 지금까지의 습관 때문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다 들었다. 강의가 끝나고 반별 종례 후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이상하게 피곤해서 버스에서도 넷북을 만지지 않았다. 버스에서 내려 친구와 바이바..
수능 한자리 카운트 시작!!
2010. 11. 8. 23:45
호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능이 코 앞으로 바짝! 다가왔어요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저는 지금 자러 가도록 하겠습니다ㅋㅋ 다들 좋은 밤 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꼭!
코난 14기영상& 자막 (원하는분 넘겨드립니다)
201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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