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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큐브! BD Vol.2 자막
2011. 11. 22. 14:16
자막 받기↓ Rou Kyuu Bu! BD_all.zip 0.18MB 역시 초등학생이 최고야! ==================================== Subtitle by Angel. http://angelist.co.kr 제 자막을 굽든 삶든 전혀 신경 안 씁니다. 단, 상업적 용도로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 최근 수정. 2011년 11월 22일. P.s. 이번에도 오디오 코멘터리 자막은 생략합니다. 능력이 안 돼서... (사실 무엇보다 귀찮아서지만)
루키하루 님께서 보내 주신 20만 히트 축전!
2011. 11. 21. 11:41
넵, 앞으로도 열심히 생존에 힘쓰겠습니다.! 이번에는 루키하루 님이 20만 히트 축전을 보내 주셨습니다 기대도 안 하고 있다가 깜짝 선물을 2개나 받았네요^^ 루키하루 님과는 얼른 날 잡아서 한잔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잔 사 주시겠지 [퍽]) 축하 감사합니닷
마히로 아저씨께서 보내 주신 20만 히트 축전
2011. 11. 21. 11:15
그동안 자막을 안 만들면서 블로그 관리에 소홀했네요 방문수 20만 지난 지 한참 됐는데 그냥 한 번 발견하고 20만이네? 하고 까먹고 있었... 이번에도 마히로 아저씨가 20만 히트 축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ㅎ헿ㅎ헤ㅔ헤헤헤 여러분이 주신 축전은 제 컴퓨터 및 메일에 소중히 보관됩니다.(?) 신경 써 주셔서 고마워유
두 번째로 받은 바통
2011. 11. 16. 13:21
...이라지만 사실 이게 처음으로 받은 바통 (......) 암튼 시작합니다 =ㅅ= ☆못 웃기면 엉덩이 맞습니다.☆ 당신이 누구든, 어떤 사람이든, 여자든 남자든, 무조건 웃겨야 하는 문답입니다 개그문답 지금부터 하는 문답은 얼마나 심각한 질문이 나오던 무조건 읽는 사람을 웃겨야 합니다. 단 한 번이라도 피식-하고 웃겨야 합니다. 못 웃기면 죽는 겁니다.^.^ 문답 중 언급되는 사람은 반드시 바톤을 받아야 합니다. 가져가고 싶은 사람도 상관없습니다. 1. 당신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잘은 모르겠는데 현실 세상(?)과 웹에서의 행동과 느낌에 큰 차이가 있는 사람이랄까... 웹에서는 (얼마 전까지) 자막 맹글던 잉여, 바보 이런 이미지이고,, 현실에서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춘 (공인영어시험 900점대, 멘산, ..
언젠가 천마의 검은 토끼 BD 관련
2011. 11. 15. 19:11
BD 1권이 9월 30일에 발매되었고, BD 2권도 현재 발매된 상태이고... 그리고 오는 11월 25일에는 무려 BD 3권이 나옵니다. 근데 어찌 된 영문인지 아직 영상 뜬 게 하나도 없네요 [...] 특전 영상도 있다고 해서 쵸큼 기대하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받은 바통
2011. 11. 14. 21:02
팡 님께 '우사미찡'님으로 받아왔습니다. 마침 오늘 카레도 먹었겠다 :9 도롯 님께 '이완코프'로 소환당했다블!!!!!!!!!!! 히~~~~~~~~~~~~~~하!!!!!!!!!!!! 룩 님께 '마르코'로 넘겨졌단말씀이야. 나는 그 마르코보단 이 마르코가 더 좋단말씀 이리 님께 '귀여니'로 받아왔..습니다..ㅁㅋㅋㅁㅌㅇ지ㅏㄷㅅ희댇ㅂㅈㄷㄱ 디올 님께 ' 마펭 펭귄중 하나' 로 받아왔어요ㅜㅠㅜㅠㅜㅠㅜㅠ 용챤 이에계 ' 롑흔리나' 로 받아왇어욘。 ^ㅡ^ 깽고에게 '오징어소녀'로 받아왔다 찡! 히야코에게서 '제일 어른스러운 자캐의 말투'로 받아왔어요 먀한테서 '제일 귀여운 자캐의 말투'로 받아왔씀돠'ㅅ'! 팡님한테서 '진지하지만 분위기 있는 말투' 로 받아왔습니다. 은호님에게서 '귀여운 말투'로 받아왔습니다:D!..
러브시티 - 단 하루만(Please...) [듣기/가사]
2011. 11. 14. 19:39
(Sound Source Expired) 러브시티(LoveCity) - 단 하루만(Please...) 이제는 혼자죠 더이상 곁에 있지 않죠 사랑은 나의 사랑은 끝이죠 매일 난 혼자죠 그대를 잊지 않고 있죠 그대는 나의 그대는 어딨죠 잊혀지질 않죠 그대만 보는데 그대만 모르죠 바보 같은 내 맘도 모르죠 하루만 그대가 내 곁에 있으면 괜찮을 텐데 혹시나 알까요 또 사랑한 만큼 또 아프다는 말 그댄 이런 말 알긴 하나요 하루만 내 곁에 하루만 내 곁에 있어줘요 다시 또 혼자죠 사랑은 나를 혼자 두죠 이렇게 나는 이렇게 사네요 잊혀지질 않죠 그대만 보는데 그대만 모르죠 바보 같은 내 맘도 모르죠 하루만 내 곁에 하루만 내 곁에 있어줘요 미워하네요 그대를 너무 사랑하네요 그대를 난 너무나 사랑해요 다시 내 곁에 ..
밀레니엄 빼빼로데이입니다?
2011. 11. 10. 21:33
천 년에 한 번 온다는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를 언급하면서 부담감이 120% 업 된 11월 11일 하루 전입니다.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내일 선물할 거 재료는 일단 다 사왔는데... 편지가 문제네요. 뭐라 써야 할지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이 대신 써 주면 내 진심이 안 담기는 것 같아서 싫고... 이래서 다들 편지 쓸 때 밤을 훌쩍 새우곤 하나 봅니다 (...) 여하튼 오늘 수능...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11월 30일까진 푹 쉬세요. (......) 꼭 휴식을 취하셔야 합니다!!!
결전의 날입니다
2011. 11. 1. 14:37
이번 주로 연기되었던 그날이 왔습니다. 슬슬 오늘 먹을 안주를 골라 봐야지...
술이 고픈 날입니다
2011. 10. 26. 21:14
내일 그 아이가과팅 에 나간답니다. 친구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ㅁㄴㅇ;ㅣ닝;ㄻㄴㄴㅁㅇㄹ;ㅏㅣㅁ........... ....오늘도 한잔하고 들어오겠습니다. 월,화 이틀 연속으로 마셨지만 또 술이 고프네요 그리고 내일도.......... 내일도 술이 필요하겠지...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