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11일 차 (2013.01.25) - 삿포로 잉여



2013년 겨울 일본 여행 (2013.01.15. ~ 2013.01.29.)






기상 시각 오전 10시!

날씨가 흐린 게 왠지 눈이 올 것 같습니다.


저기 멀리 있는 산은 홋카이도에서 제일 큰 스키장...의 극히 일부분.

진짜 장난 아니게 크더군요.





하룻밤 만에 엉망이 돼버린 방 ㅠ





그리고 오전 10시 41분.

씻고 나오니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나오니까 눈발이 더 거세지네요;;





결국 오늘 원래 가보려고 했던 오르골당은

나중을 기약하기로 하고,

지금은 일단 눈을 피해서 삿포로에 가기로 합니다.





오타루에서 삿포로까지는 40분 정도 걸립니다.

유명 관광지인 만큼 열차도 많이 있으니, 열차 시간은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듯.





12시 10분, 삿포로 도착.

(자세한 사진은 생략한다!)





다행히 여기는 눈이 안 오네요.


호텔 체크인 시간인 2시까지는 조금 남았지만

짐덩이부터 먼저 풀러 갑니다.


(삿포로역은 오후 때 오면 코인락커 자리 없슴)





헤헷

2시 이전인데 얼리 체크인 하고 들어왔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근데 여기도 갑자기 날씨가 안 좋아진 듯한...





방 모습.

왜 침대가 두 개인지는 묻지 마십시오.





밖에 나가려고 하니까 눈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호텔 내부나 구경하는 중.


여긴 2층.





전체적으로 살짝 고풍스러운 느낌?






2층에서 내려다본 로비 모습.





이제 방에 돌아가서 잉여잉여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이러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밤이 됐습니다.

눈도 그쳤네요.





배도 고프고 해서 스스키노에 라면이나 먹으러 갈까 합니다.





호텔에서 나와서





삿포로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스스키노에 왔습니다.

두 정거장이었나? 걸어서 가도 15분이면 도착할 거리입니다.





스스키노는 삿포로에서 제일 큰 번화가.

도쿄의 신주쿠, 시부야, 이케부쿠로랑 비교해도 될 만큼 사람이 많습니다.





이곳은 스스키노 라멘 요코쵸 (ラーメン横丁).





지하철역에서 가깝습니다.

아, 물론 저는 길치라서 사람들한테 물어서 찾아갔지여 (...)





여기 라멘 가게들은 하나같이 다 맛있습니다.





여기는 이치쿠라 라멘.





이 집에 대해서는 2014년 여행기 포스팅에서 자세히...





미소라멘. (된장 라멘)





미친 짱 맛있음!

밥 한 그릇이랑 같이 뚝딱.





저녁 먹었으니 다시 호텔로





[삿포로 - 스스키노]


두 정거장이네요.






삿포로역.





며칠간 머무르게 될 호텔 몬테레이 삿포로.





호텔 입구 왼쪽으로 오시면 30m 거리에 편의점 있긩.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