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무것도 없이 그냥 멍~ 때린 하루였다.
오늘 하루 한 일을 정리해보면..
오전 11시 30분 기상
오후 12시까지 밥 먹고, 고식 시작.
오후 1시 20분 정도 쯤에 고식 9분~24분 완성
오후 2시 10분 고식 포스팅까지 완료
오후 2시 10분부터 3시 10분까지 가가라이브 채팅 보면서 머엉~ 때리기
오후 3시 10분부터 오후 5시 27분 침대에서 뒹굴뒹굴
그 뒤로 저녁 먹고 웹서핑..
난 역시 대단하구나.
그나저나 이웃 "ㄹㅁ" 씨 블로그에 들렀다가..
포스팅에 ㅁㄴㅇㄹ 이 있길래 검색을 해보았다. 이건 또 무슨 신조어인가.
검색검색~
검색은 게이버에서 했다.
이런ㅋㅋㅋ 누가 국어 오픈 사전에 등록을 해뒀엌ㅋ
암튼 저런 뜻이구먼. 아니, 뜻이 없구먼 -ㅅ-+
그나저나.. 아래 있는 노래 부른 건 뭐임
무슨 바람의나라 도인인가 (도주)
이제 기숙사나 가야겠다.
오랜만에 쓰는 잉여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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