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87

잉여력이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2012. 1. 10. 19:26
잉여력이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누가 나 좀 살려줘ㅓㅁㄴ어ㅣㅏㄻ니ㅏㅁㄴㅇㄹ 오늘도 멘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 1. 1. 23:18
부산 이기대에서 찍은 새해 해돋이 사진입니다^^ 카메라가 없어서 폰으로 찍었는데 해가 콩만 하네요 ㅜㅜ 바빠서.. 개인적으로 새해 인사 다 못 드려서 죄송하구요,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힘이 없습니다
2011. 12. 23. 15:31
천마 BD/DVD 수록 특전영상 3개가 나왔지요? 근데 지금 너무 힘이 없어서 자막질을 못 하겠네요. 누가 좀 만들어 줘ㅓㅓㅓㅓㅓ 왜 아무도 안 만드나 [...] 난 떠나고 싶다. 멀리 저 멀리
밀레니엄 빼빼로데이입니다?
2011. 11. 10. 21:33
천 년에 한 번 온다는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를 언급하면서 부담감이 120% 업 된 11월 11일 하루 전입니다.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내일 선물할 거 재료는 일단 다 사왔는데... 편지가 문제네요. 뭐라 써야 할지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이 대신 써 주면 내 진심이 안 담기는 것 같아서 싫고... 이래서 다들 편지 쓸 때 밤을 훌쩍 새우곤 하나 봅니다 (...) 여하튼 오늘 수능...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11월 30일까진 푹 쉬세요. (......) 꼭 휴식을 취하셔야 합니다!!!
결전의 날입니다
2011. 11. 1. 14:37
이번 주로 연기되었던 그날이 왔습니다. 슬슬 오늘 먹을 안주를 골라 봐야지...
술이 고픈 날입니다
2011. 10. 26. 21:14
내일 그 아이가과팅 에 나간답니다. 친구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ㅁㄴㅇ;ㅣ닝;ㄻㄴㄴㅁㅇㄹ;ㅏㅣㅁ........... ....오늘도 한잔하고 들어오겠습니다. 월,화 이틀 연속으로 마셨지만 또 술이 고프네요 그리고 내일도.......... 내일도 술이 필요하겠지...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법 주차의 최후
2011. 10. 23. 02:45
자려고 했다가 흥미로운 포스팅거리가 생겨서 쓰고 잡니다. 사진이 많아서 조금 오래된 컴퓨터에선 렉이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렉 조금 예상하고 누르시길... 더보기 뒤집기... 자세히 보면 도끼 들어올 땐 마음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비싼 차 같은데 말이죠;; 답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펼치기 ...?? 세상 정말 무섭습니다 (......) 주차도 조심해서 해야겠네요 =ㅅ=.
오늘도 질렀습니다
2011. 10. 18. 17:32
옷은 기숙사에서 대충 입을 거 싼 맛에 하나 질렀고...... 신발은 우연히 이쁜 거 발견해서 그냥 질렀고........... 요즘 왜 이렇게 지르고 지르고 또 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ㅁ=;;; 절약이란 개념을 잊어 버린 듯 (...) '깔창'은 가볍게 무시해 주시길! (......)
이걸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2011. 10. 13. 23:18
이 글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
당분간 블로그에 포풍 잉여 포스팅 올라 옵니다.
2011. 10. 13. 22:01
그냥 갑자기 잉여잉여한 글이 쓰고 싶어졌어요. 음악이나 고전 게임(?) 같은 글 자주 올라 올 겁니다. 심심하면 한번 읽어들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