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기숙사에서 대충 입을 거 싼 맛에 하나 질렀고......
신발은 우연히 이쁜 거 발견해서 그냥 질렀고...........
요즘 왜 이렇게 지르고 지르고 또 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ㅁ=;;;
절약이란 개념을 잊어 버린 듯 (...)
'깔창'은 가볍게 무시해 주시길! (......)
'살아가는 이야기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이 없습니다 (27) | 2011.12.23 |
---|---|
밀레니엄 빼빼로데이입니다? (31) | 2011.11.10 |
당분간 블로그에 포풍 잉여 포스팅 올라 옵니다. (10) | 2011.10.13 |
근황...... (41) | 2011.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