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서머 세션(東京サマーセッション) Kobasolo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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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サマーセッション (도쿄 서머 세션)

- 작사 : ゴム、チョリスP (고무, 쵸리스P)

- 작곡 : ゴム、海賊王 (고무, 해적왕)

- 편곡 : HoneyWorks

- 노래 : 미라이(THE HOOPERS) & kobasolo cover.

 

 

 

「やあこんにちは」

야아 콘니치와

「얘, 안녕」

「こんにちは」 

콘니치와

「안녕」

 

「ねえ調子どう?」 

네에 쵸오시도오

「오늘 어때?」

「普通かな」

후츠우카나

「그냥 그렇지」

 

「花火大会が来週あるんだってね」 

하나비타이카이가 라이슈아룬닷테네

「불꽃축제가 다음 주에 열린대」

「あーゆー人が多いの俺は苦手なんだよな」

아-유-히토가오오이노 오레와 니가테난다요나

「그렇게 사람 북적이는 곳 난 별론데」

「あーあ それじゃ誰か他をあたってみっか(怒)」 

아-아 소레쟈다레카 호카오아탓테밋카

「아아~ 그럼 다른 사람이랑 가야겠네(화남)」

「やっぱ楽しそうだな結構行きたいかも(汗)」

얏파 타노시소오다나 켓코이키타이카모

「역시 재밌을 것 같네, 꼭 가보고 싶다(식은땀)」

 

「のど渇いたな」 

노도카와이타나

「목말라」

「これ飲めば?」 

코레노메바?

「이거 마셔」

「これっていわゆる間接キッス?」 

코렛테 이와유루 칸세츠킷스?

「이거 혹시 말로만 듣던 간접키스?」

「…意識した?」 

이시키시타?

「…신경 쓰여?」

「…意識した」 

이시키시타

「신경 쓰여」

のどは渇いたまんま

노도와 카와이타마응마

목만 타들어가는 채

 

待ってる左手にほんの少し触れてみる

맛테루 히다리테니 혼노스코시 후레테미루

기다리는 왼손에 아주 살짝 닿아보네

繋ぎたい繋ぎたいだけどポケットに隠れた 

츠나기타이 츠나기타이다케도 포케엣토니 카쿠레타

손 잡고 싶어. 잡고 싶지만, 주머니 속으로 숨겼어

ほんとは気づいてるほんの少しで届く距離 

혼토와키즈이테루 혼노스코시데 토도쿠쿄리

사실은 알아차렸어. 닿을 듯 말 듯한 이 거리

繋ぎたい繋ぎたい本音背中に隠すの

츠나기타이 츠나기타이 호은네 세나카니카쿠스노

손 잡고 싶어, 잡고 싶지만 본심을 등 뒤로 숨기네

 

「何怒ってんの?気に障ることしましたっけ?」 

나니오콧텐노? 키니사와루코토 시마시탓케

「뭘 그리 화내? 무슨 문제라도 있었던가?」

「ヒント:なんか今日は違う気がしませんか?」 

힌토: 나은카쿄오와 치가우 키가시마세응카?

「힌트: 오늘 나 달라진 거 없어?」

「わかった!気にしないでいいよ太ったこと」 

와캇타! 키니시나이데 이이요 후톳타코토

「알겠다! 신경 안 써도 돼. 살찐 거」

「殴るよ?15cm切った髪に気づけ」

나구루와요? 쥬우고세은치 키잇타 카미니키즈케

「맞을래? 머리 15cm 잘랐잖아, 좀 알아채!」

 

「お腹空いたな」 

오나카스이타나

「배고프다」

「これ食べて」

코레타베테

「이거 먹어」 

「これっていわゆる手作りクッキー?」 

코렛테이와유루 테즈쿠리쿳키?

「이건 말로만 듣던 수제 쿠키?」

「…夏なのに?」

나츠나노니?

「…여름인데?」 

「夏なのに♡」

나츠나노니♡ 

「여름인데♡」

のどが渇きますね

노도가 카와키마스네

목이 타들어가네

 

ほんとは気づいてるほんの少しで届く距離 

혼토와키즈이테루 혼노스코시데 토도쿠쿄리

사실은 알아차렸어. 닿을 듯 말 듯한 이 거리

繋ぎたい繋ぎたい掴む袖口引いてみる

츠나기타이 츠나기타이츠카무 소데구치 히이테미루

손 잡고 싶어, 잡고 싶은데 애꿎은 소매만 당기네

 

綺麗だね (綺麗だね)

키레이다네 (키레이다네)

예쁘네 (예쁘네)

 

綺麗だよ (綺麗だよ)

키레이다요 (키레이다요)

예뻐 (예뻐)

 

遠くから見てただけの花火が今目の前に 

토오쿠카라 미테타다케노 하나비가 이마메노마에니

멀리서 바라볼 뿐이었던 불꽃이 지금 눈앞에

時を止め帰りたくないよね今日は

토키오토메 카에리타쿠나이요네 쿄오와

시간을 멈춰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오늘은

 

「…好きかもね」 

…스키카모네

「…좋아할지도」

「…好きかもね」

…스키카모네

「…좋아할지도」

 

待ってる左手にほんの少し触れてみる 

맛테루 히다리테니 혼노스코시 후레테미루

기다리는 왼손에 아주 살짝 닿아보네

繋ぎたい繋ぎたい君を黙って奪うよ

츠나기타이 츠나기타이키미오 다마앗테 우바우요

손 잡고 싶어, 잡고 싶은 네 손을 조용히 붙잡았어

ほんとは気づいてるほんの少しで届く距離

혼토와 키즈이테루 혼노스코시데 토도쿠쿄리

사실은 알아차렸어, 닿을 듯 말 듯한 이 거리

繋ぎたい繋ぎたいぎゅっと握り返すよ

츠나기타이 츠나기타이 규웃토 니기리카에스요

손 잡고 싶어. 잡고 싶어, 나도 꼭 잡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