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이라 해봤자 별것도 없지만... 블로그가 죽은 것 같아서(?) 한번 올려 봅니다.
먼저... 요즘 너무 피곤합니다. 1년 가까이 밤낮 뒤바뀐 생활을 해온 탓인지, 자도 자도 여전히 피곤하네요.
(어제 밤 12시 이전에 잠들어서 무려 12시간 정도나 잤는데 다크서클 쩔어...)
아침에 눈 떠서 "오늘도 잘 잤다!" 라고 느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운동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고, 생활 패턴도 아침형 인간으로 바꿔나가는 중인데 전혀 변함없군요 =ㅅ=
이것과 관련해서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조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참, 멘사 회원증이 나왔어요~ 옛날 회원증과 비교해 보면 디자인이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ㅅ"
그림판질을 했더니 사진이 더러워졌군요... 양해 바랍니다 =ㅁ=
음~ 블로그에 대한 내용은 올릴 만한 게 없군요, 거의 잠수 상태였으니...
그럼 마지막으로, 작업(?)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어떡해야 할지 조금 막막하고, 가슴이 답답할 때도 있지만...
일단 한번 열심히 해봐야죠 하하 ^^:;;
이만 잉여잉여 포스팅을 마칩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랄게요~ :)
덧. 포스팅 읽었으면 ↓밑에 있는 손가락 위젯이랑 믹시 위젯, 한 번씩들 누르는 게 좋을 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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