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학기 초는 역시 여러모로 힘들어요.
어제도 개강총회(개강파티)라서 술을 왕창 마시게 됐는데
그 여파가 오늘까지... 아니,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네요 =ㅅ=
덕분에 신의 인형 자막은 10초 정도 만들고 픽 쓰러졌습니다.
고로 내일은 자막 3개를 만들게 되겠군요 Aㅏ.... 내 토요일이....
아참, 루키하루 님께서 해주신 트랙백이 랭킹에 올라갔더군요 'ㅠ')
이제 쓸 것도 없으니까 이만 마치겠습니다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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