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받기]
요즘 술을 과하게 마셔서 그런지 표현법이 잘 안 떠오릅니다.
덕분에 작업 시간도 굉장히 길어졌군요.
스토리 외적으로 주석이 하나 있네요..
감상하시다 보면 팻말에 이름이 하나 나오는데 거기에 대한 겁니다.
* 바다의 집(海の家) : 일본 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의 편의를 봐주는 시설. 보통 임시 오두막을 짓고, 시즌 종료와 함께 철거하는 것이 일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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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by Angel.
http://angelist.co.kr
제 자막을 굽든 삶든 전혀 신경 안 씁니다.
단, 상업적 용도로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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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2011년 8월 29일 12시 07분.
표현 대량 수정, 그래도 발자막 (......) // 컨디션에 따라 퀄이 이렇게 달라지는 건가요.
P.s. 로큐브 자막은 밤에 나옵니다. 잠시 쉬었다 해야겠어요.
그보다 내일 토익인데 그동안 너무 놀아서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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