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1건 리스트형 오늘도 질렀습니다 2011. 10. 18. 17:32 옷은 기숙사에서 대충 입을 거 싼 맛에 하나 질렀고...... 신발은 우연히 이쁜 거 발견해서 그냥 질렀고........... 요즘 왜 이렇게 지르고 지르고 또 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ㅁ=;;; 절약이란 개념을 잊어 버린 듯 (...) '깔창'은 가볍게 무시해 주시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