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옛날 말투...
현재 일부 게시글 음악 재생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금씩 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데, 복구 완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2021년에 다시 보니까 개때리고 싶네.. ////

 

옛날 글들 보다가 댓글을 읽었는데 깜짝 놀랐네
온몸에 소름이 오그리토그리 오돌오돌
저도 참 1년 새 엄청나게 변했나 보네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
늙었다고 해야 하나. . .

오랜만입니다. 시험을 76일 앞두고도 아무런 긴장감 없이 빈둥빈둥 놀고 있는 앙겔레깁니다.
요즘 여자 문제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는데.... 도무지 답이 없네요
한때는 차이고 차이고 또 차이는 써커볼 신세였습니다만
이젠 제가 뻥 차버려야 하는 입장이 되었어요
근데 제 성격이 사람 대할 때 확실하게 끊어버리는 걸 잘 못하는 그런 성격이라...
어쩌다 보니 완전 어장관리 쩌는(?) 남자가 돼 버렸습니더.......
상처 주는 건 싫은데... ㅠㅠ 얼마전엔 후배 한 명 울렸고 미치겠어요 흑흑
아니, 내가 아무리 잘생겼어도(^^;;;;;;) 그렇지 애니 속에서만 보던 이 상황은 좀 아니잖아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현실입니더......
새벽에 감성 포텐셜 폭발이네요
혹시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여자를 잘 아시는 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언 말씀 한마디 부탁드리옵니다
근데 한 명은 잡고 싶어요 여자친구 사귀고 싶으니까... . . .
언제까지 쏠로로 살 순 없잖아요 ㅠㅜ

'살아가는 이야기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홋카이도 하코다테에 와 있습니다  (15) 2013.01.22
하이바라님  (14) 2012.08.25
멘붕  (20) 2012.05.18
2012.3.31  (21) 201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