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 2

내 옛날 말투...
2012. 6. 11. 02:19
2021년에 다시 보니까 개때리고 싶네.. //// 옛날 글들 보다가 댓글을 읽었는데 깜짝 놀랐네 온몸에 소름이 오그리토그리 오돌오돌 저도 참 1년 새 엄청나게 변했나 보네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 늙었다고 해야 하나. . . 오랜만입니다. 시험을 76일 앞두고도 아무런 긴장감 없이 빈둥빈둥 놀고 있는 앙겔레깁니다. 요즘 여자 문제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는데.... 도무지 답이 없네요 한때는 차이고 차이고 또 차이는 써커볼 신세였습니다만 이젠 제가 뻥 차버려야 하는 입장이 되었어요 근데 제 성격이 사람 대할 때 확실하게 끊어버리는 걸 잘 못하는 그런 성격이라... 어쩌다 보니 완전 어장관리 쩌는(?) 남자가 돼 버렸습니더....... 상처 주는 건 싫은데... ㅠㅠ 얼마전엔 후배 한 명 울렸고 ..
멘붕
2012. 5. 18. 21:02
포기했어요 블로그 스킨 바꾸려다가 10시간 정도 뻘짓만 하고 아무것도 건진 게 없어.... 망했어요 내 시간......어쩔........ 지금 피트 D-100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보다 더 긴장됩니다 레알 =ㅅ= 암튼... 그렇다고요 배추포기임 한 포기 두 포기 아오... 멘붕.... 아참, 요즘 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시죠? 그냥 공부 or 후배랑 랄랄라 이거밖에 없습니다 공부(5%) + 후배(95%)인 게 문제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ㄴ;이ㅏ롬나ㅣ허;ㅣ남오;미낭ㄹ 멘ㅋ탈붕괴 이제 알바 갈 시간이네요 편의점 야간알바 하는데 잠 와서 못해먹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전화해서 사장님한테 알바 때려치울꺼얌 했음 -ㅅ- 이제 99일 동안 공부나 해야지 그럼 안녕 혹시 개인적으로 연락을 원하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