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porin - 木漏れ日のバラード (햇살의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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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porin - 木漏れ日のバラード (햇살의 발라드)


- 작사: 山下慎一狼 (야마시타 신이치로)
- 작곡: Team-OZ
- 노래: anporin

 

 

朝日に香る風が髪を撫でて
아사히니 카오루카제가 카미오 나데테
아침 햇살과 산뜻한 바람이 머릿결을 어루만지고
そっと新しい眩しさ運ぶ
소옷토 아타라시이 마부시사 하코부
포근한 눈부심을 느끼게 해줘
私を呼ぶあなたの声は近く
와타시오 요부 아나타노 코에와 치카쿠
친근하게 나를 부르는 네 목소리는
どこまでも優しく包まれて
도코마데모 야사시쿠 츠츠마레테
상냥하게 나를 감싸안아주네

大事なことほど 大人になるほど
다이지나코토호도 오토나니 나루호도
중요한 일일수록, 어른이 되어갈수록
上手く伝えられずに
우마쿠 츠타에라레즈니
잘 전하지 못하고서
時には涙を流すのは
토키니와 나미다오 나가스노와
때로는 눈물을 흘리는 건
ただ真っ直ぐな想いがあるから
타다맛스구나 오모이가 아루카라
그저 한결같은 마음이 있으니까

木漏れ日のバラードを 願い込めて歌うの
코모레비노 바라도오 네가이코메테 우타우노
햇살의 발라드를 소원을 담아 불러보자
舌足らずでも あなたを照らして
시타타라즈데모 아나타오 테라시테
충분하진 않지만 너를 비춰줄 거야
花開くメロディー
하나히라쿠 메로디이
만개하는 멜로디
枯れてかないで
카레테카나이데
시들지 말아줘
笑顔そそぐの
에가오 소소구노
미소를 선물할게
あなたの夢が咲くように
아나타노 유메가 사쿠요오니
너의 꿈이 꽃필 수 있도록


傷付いて直ぐに立ち上がるなんて
키즈츠이테 스구니 타치아가루나은테
상처받고서 곧장 기운을 내는 건
辛くて出来なくても
츠라쿠테 데키나쿠테모
괴로워서 할 순 없지만
あなたと一緒に歩くから
아나타토 이잇쇼니 아루쿠카라
너와 함께 걸을 수 있으니
繋ぎ合った手と手離さずに
츠나기아앗타 테토테 하나사즈니
꼭 잡은 이 손을 놓지 말아줘

木漏れ日のバラードを 二人で今歌おう
코모레비노 바라도오 후타리데 이마 우타오오
햇살의 발라드를 둘이서 함께 불러보자
息づく命の温もりを抱いて
이키즈쿠 이노치노 누쿠모리오 다이테
숨쉬는 생명의 온기를 끌어안고서
愛しさのメロディー 芽吹き響くの
이토시사노 메로디이 메부키 히키부노
사랑의 멜로디 싹트며 울려퍼져
巡る季節に ずっと色褪せないままで
메구루키세츠니 즈읏토 이로아세나이마마데
반복되는 계절에 영원히 빛바래지 않기를

未来に続くヒカリ小さくても
미라이니 츠즈쿠히카리 치이사쿠테모
미래로 이어지는 자그마한 빛
見守って行こう 掛け替えないもの
미마모옷테 유코오 카케가에나이모노
함께 지켜나가자 소중한 것들을

 

 

 

私が好きなら「好き」って言って (내가 좋다면 「좋아해」라고 말해!) 삽입곡

 

제목의 木漏れ日(코모레비)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뜻하는 말인데, 대체할 단어도 없고

그냥 쓰자니 너무 길어서 햇살로 줄였어요

 

인터넷에서 가사를 못 찾아서 듣고 썼는데

먼가 귀여운 곡이라 한자를 좀 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웬만하면 다 넣어놨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