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5일 차 (2013.01.19) - 03. 이와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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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후네(岩舟)역 도착!

근데 지금 보니까 반대 방향에서 찍었네요.






역 전경.






시골시골하당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으니 떠나버리는 기차.






바이바이~






자, 작품 안에 나왔던 큰 벚나무는 어디 있을까요?


주변을 요리조리 둘러보지만 안 보이네요.






일단 나가봅시다.






계단을 올라서







모퉁이를 돌면






짠.

저기 멀리 보이는 자판기까지 똑같은 풍경이.






계단을 내려와 역사 내부를 볼 생각에 두근두근.

빨리 가자!






그런데....... 응?






뭐시여 이건!!!!






역무원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ㅠㅠ






이렇게 아카리가 앉아 있던 자리에






웬 돼지 아저씨가 앉아 있고...






승차권 발매기도 옛날 게 더 멋지고...






사진은 예쁘게 잘 나오넴.


역에 대해서는 나중에 호텔에 돌아가서 알아보니

옛날에는 역무원이 있었는데, 몇 년 전인가 무인역으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여기는 열차가 한 시간에 한 번 정도밖에 없으니

시간 계산 잘 하시고 가야 합니당.






이제 밖으로 나가긔.










딱히 별건 없는 듯.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큰 벚나무...


작품 속에서 주인공들이 걸었던 이 길을 따라

'큰 벚나무'를 한 시간 정도 걸어다니며 찾아봤지만 실패 ㅠㅠ


대체 어디 있는 거니...

다음에 올 때는 구글 맵스로 미리 검색해서라도 꼭 찾으러 오겠다 Orz...






날도 어두워지고

막차 시간도 아슬아슬하고 해서 결국 할 수 없이 귀가.






그래도 운 좋게 작품 속에 나오는 전철과

똑같은 전철을 탈 수 있었습니다.






내부 모습이긩.






돌아갈 땐 힘 없어서 대충 한 장 찍고 치움






시오미역 호텔에 도착해서 방 들어가기 전

1층 편의점에서 늦은 저녁으로 먹을 도시락을 사 와서 먹고






예전 블로그 채팅방 멤버들이 추천한

감자칩 콩소메맛도 사 먹고






취침...


내일은 드디어 홋카이도까지 기차 타고 올라가는 날.


오늘은 여러 가지로 아쉬웠지만


내일은 기대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