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히로 님이 보내주신 축전...이랄까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 -ㅠ-)


마히로롱 님이 보내주신 축전...이라고 하기엔 너무 씁쓸하군요 Orz...
네, 저 곧 초록나라로 끌려갈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 내년 안으로는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겠어요 흐극

그런데 문구가 참 맘에 들어요
예쁜 군인이나 만나서 확 들러붙어있어랏!! (헠헠)
에헤헷☆

좀 씁쓸하지만...(?) 정말 고마워요! 마히로땅 님 'ㅠ')


P.S. 전 아줌마가 아닙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