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히로롱 님이 보내주신 축전...이라고 하기엔 너무 씁쓸하군요 Orz...
네, 저 곧 초록나라로 끌려갈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 내년 안으로는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겠어요 흐극
그런데 문구가 참 맘에 들어요
예쁜 군인이나 만나서 확 들러붙어있어랏!!
에헤헷☆
좀 씁쓸하지만...(?) 정말 고마워요! 마히로땅 님 'ㅠ')
P.S. 전 아줌마가 아닙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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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만간입니다! 흐극
'ㅠ'
전 몰라유 ㅋㅋㅋ
마히로 님 괴롭히면 좀 나올 듯.
"무슨 개소리인가 자네! 군대에 여자가 있을리가 없잖나!"
앙겔츼가 내년정도에 가게되면 저는 상병달고
라노베나 봐야겠...(<어헛!!!)
막상 가게 되니까 급 후회랄까 -ㅅ-!
코야 님 상병 달면 전 막대기 하나 흐극..
그래도 방법은 있을 거에요, 그래 있을 거야!
이런 걸 받으시다니!!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가시나요...끌려가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