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757

언젠가 천마의 검은 토끼 8화 자막 (114th.)
2011. 8. 27. 14:00
[자막 받기] 요즘 술을 과하게 마셔서 그런지 표현법이 잘 안 떠오릅니다. 덕분에 작업 시간도 굉장히 길어졌군요. 스토리 외적으로 주석이 하나 있네요.. 감상하시다 보면 팻말에 이름이 하나 나오는데 거기에 대한 겁니다. * 바다의 집(海の家) : 일본 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의 편의를 봐주는 시설. 보통 임시 오두막을 짓고, 시즌 종료와 함께 철거하는 것이 일반적임. ==================================== Subtitle by Angel. http://angelist.co.kr 제 자막을 굽든 삶든 전혀 신경 안 씁니다. 단, 상업적 용도로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 최근 수정. 2011년 8월 29일 12시 07분...
2011년 8월 25일 :: 얘들아 오늘 정말 즐거웠다
2011. 8. 25. 23:51
아까 광안리 바닷가에서 찍은 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중학교 친구들이 이렇게 소중한 건 전국 다 찾아봐도 거의 없을 거다 정말 너희 만나서 내 인생이 변했다 수능 실패하긴 했지만 실패한 인생이 이 정도고 앞으로도 기회는 무궁무진해! 오늘 정말 즐거웠고, 정말 정말로 고맙다. 나 중간고사 끝나고 서울 한번 올라갈게. 이번엔 꼭 갈게! 다음에는 다른 애들도 다 같이 한번 모이자! ㅎㅎ 술 깨고 일어나니까 이상한 뻘글이 써져있네 (......)
신의 인형 8화 자막
2011. 8. 24. 16:50
[자막 다운로드] 오늘은 반드시 새벽에 자막을 만들겠다며 알람을 50개나 설정해뒀습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오전 10시더군요 (......) 약속 못 지켜드려서 죄송합니다 Orz... 요즘 너무 게을러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이제 곧 개학인데 말이죠.. ==================================== Subtitle by Angel. http://angelist.co.kr 제 자막을 굽든 삶든 전혀 신경 안 씁니다. 단, 상업적 용도로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 최근 수정. 2011년 8월 24일 19시 03분. 오타 한 군데 수정 // 'ㅅ' / 님 감사합니다.
레번 님이 보내주신 군대 축전! (응?)
2011. 8. 23. 2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습니다. 고마우면서도 뭔가 한번 제대로 당했다! 라는 느낌이군요 잉번 님 땡큐요~ 흐극그극......
이국미로 자막 지연
2011. 8. 23. 22:03
오늘 도저히 자막 찍을 의욕이 안 나네요.. 네.. 그냥 인생에 대해서 좀 생각해봤더니 한숨만 나옵니다. 일단 오늘은 일찍 자고 다음 주에 2개를 같이 올린다든지 어떻게든 해볼게요. 2분기 작품들처럼 밀려서 망하는 일만 없었으면 좋곘네요.
카렌 님이 그려주신 잉여촌 멤버들 모에화 2
2011. 8. 23. 12:17
클릭하셔서 보세요 허허헣. 으앙 내가 제일 귀엽당 카렌 님 땡큐땡큐염! ㅋㅋㅋㅋ
언젠가 천마의 검은 토끼 7화 자막
2011. 8. 22. 16:41
[자막 받기]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놀다가 지친다. 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군요 -ㅅ-+ 지금 겨우 살아있긴 한데, 곧 쓰러질 것 같네요. 그리고 이래선 만들어도 잉여자막이 나올 게 뻔한 (...) 고로 이국미로 8화 자막은 내일 올라오겠습니다. ==================================== Subtitle by Angel. http://angelist.co.kr 제 자막을 굽든 삶든 전혀 신경 안 씁니다. 단, 상업적 용도로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 최근 수정. 2011년 8월 23일 23시 10분. 오타 한 군데 수정 // whgurtjd12 님 감사합니다.
앙겔 모에화 수정판?
2011. 8. 21. 16:27
이번에도 마히로로롱롱 님의 손을 거쳐서 나온 작품이에요. 카렌 님이 그려주신 앙겔 모에화를 손봐주셨네요 헤헤. 본인 입으로는 자꾸 허접 실력이라고 하시는데 상당히 귀엽게 잘 완성됐어요! 처음에 볼 땐 뭔가 초딩틱? 하다고 할까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귀엽답니다. O _o 당분간 바탕화면으로 지정하고 눈요기 좀 해야겠습니다. 두 소중한 선물들을 보내주신 마히로 님 감사합니다 ! 마히로롱 님 블로그 포스팅↓ 1. 초록나라 축전(?!) 2. 앙겔 모에화 편집 버전!
마히로 님이 보내주신 축전...이랄까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 -ㅠ-)
2011. 8. 21. 15:59
마히로롱 님이 보내주신 축전...이라고 하기엔 너무 씁쓸하군요 Orz... 네, 저 곧 초록나라로 끌려갈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 내년 안으로는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겠어요 흐극 그런데 문구가 참 맘에 들어요 예쁜 군인이나 만나서 확 들러붙어있어랏!! (헠헠) 에헤헷☆ 좀 씁쓸하지만...(?) 정말 고마워요! 마히로땅 님 'ㅠ') P.S. 전 아줌마가 아닙니다 -ㅠ-)
로큐브 7화 자막 (111th.)
2011. 8. 20. 05:16
[자막 다운로드] Rou Kyuu Bu! BD_all.zip 0.18MB 네. 여기 땀내나는 남정네들만 오는 거 다 압니다. 그럼 전 이만 오늘 휴가 갈 때 챙길 짐이나 정리하고 있겠습니다 'ㅠ') 자막 수정은 휴가 다녀와서 하고, 오늘 시간 부족하면 천마 자막은 안 나올지도 몰라요.. 천마 7화 17분 찍었는데 출발한다네요. Orz.. 월요일에 올라 옵니다. 혹시 제 자막 보시는 분 계시면 다른 분 자막으로 즐감해 주세요~ ==================================== Subtitle by Angel. http://angelist.co.kr 제 자막을 굽든 삶든 전혀 신경 안 씁니다. 단, 상업적 용도로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