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 1건 리스트형 내 옛날 말투... 2012. 6. 11. 02:19 2021년에 다시 보니까 개때리고 싶네.. //// 옛날 글들 보다가 댓글을 읽었는데 깜짝 놀랐네 온몸에 소름이 오그리토그리 오돌오돌 저도 참 1년 새 엄청나게 변했나 보네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 늙었다고 해야 하나. . . 오랜만입니다. 시험을 76일 앞두고도 아무런 긴장감 없이 빈둥빈둥 놀고 있는 앙겔레깁니다. 요즘 여자 문제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는데.... 도무지 답이 없네요 한때는 차이고 차이고 또 차이는 써커볼 신세였습니다만 이젠 제가 뻥 차버려야 하는 입장이 되었어요 근데 제 성격이 사람 대할 때 확실하게 끊어버리는 걸 잘 못하는 그런 성격이라... 어쩌다 보니 완전 어장관리 쩌는(?) 남자가 돼 버렸습니더....... 상처 주는 건 싫은데... ㅠㅠ 얼마전엔 후배 한 명 울렸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