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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미로 자막 지연

Angel. 2011. 8. 23. 22:03


오늘 도저히 자막 찍을 의욕이 안 나네요..
네.. 그냥 인생에 대해서 좀 생각해봤더니 한숨만 나옵니다.
일단 오늘은 일찍 자고 다음 주에 2개를 같이 올린다든지 어떻게든 해볼게요.
2분기 작품들처럼 밀려서 망하는 일만 없었으면 좋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