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87

이스트소프트 알약, 알집 등 해킹 사건
2011. 8. 5. 14:07
이번에 이스트소프트의 알약, 알집 등의 프로그램이 해킹되어 업데이트를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 그리고 그걸로 이스트소프트의 컴퓨터가 해킹이 되었다고 하네요. 네이트 3500만 명 해킹 건도 일부 직원이 알약을 멋대로 사용하다가 이런 일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엔 네이버가 해킹되었을 가능성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더군요. 최근에 네이버 일부 카페들을 돌아보면 회원 아이디로 이상한 광고가 올라오는 걸 목격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건 아마 네이버가 해킹되었다는 걸 보여주는 한 증거가 되겠지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해킹된 건 네이버뿐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를 포함한 우리나라 대부분 포털 사이트일 거란 거지요 (...) 그 증거로 제 블로그를 포함한 일부 티..
뭐야 이거 무서워
2011. 8. 4. 00:12
사진이 좀 많습니다.. 산성 호수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마지막 소원
2011. 7. 28. 02:23
마지막 소원 라스트 오네가이 ......
밀린 자막들 언제 다 하지..
2011. 6. 25. 00:51
수시주나 영매 선생은 달리면 하루나 이틀만에 전부 다 처리할 수 있을 법도 한데 쥬얼펫 선샤인 같은 경우에는 너무 많이 밀려서.. 차마 보시는 분들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군요;; 쥬얼펫 하려고 7월 신작 중에서 단탈리안 서가를 뺐는데, 아무래도 하나를 추가로 더 빼야하나 ㅠㅠ 아, 이건 그냥 잉여 포스팅이에요.. =ㅅ= 덧. 그나저나 오늘이 티스토리 블로그 1주년 되는 날이네요 작년 6월 25일에 센텔 님께 초대장을 받아서 블로그 개설한 이후로.. 1년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이제 슬슬 나이도 나이고.. 앞으로의 계획도 제대로 세워야 하는데 말이죠 언제까지나 뚜렷한 목표도 없이 막연하게 살아갈 수도 없고 역시 실천은 지금부터.. ㅎㅎ
이것들이 정말 = =
2011. 6. 7. 19:11
돋네 Dean님 블로그 들렀다가 우연히 접해서 가져왔긔 출처 : http://cafe.naver.com/bestani/1940352
[6월 7일] 오늘의 소소한 지름
2011. 6. 7. 16:53
오늘의 소소한 지름.jpg 통장에 돈이 거의 다 떨어진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질렀습니다 -ㅁ-;; 이거 원, 자막하다가 집 팔아먹을기세
이게 바로 저를 고생시키는 원인이에요
2011. 4. 25. 23:13
책 표지부터 마음에 안 들어요. 책을 볼 때마다 개구리 한 마리가 저를 보면서 메롱하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개구리 : 님하는 오늘도 잠 자기는 글렀음ㅋ 앙겔 : 고맙다 짜식아 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교수님이 내주신 문제예요. 화, 목요일이면 기본 100개 이상의 문제들을 공부해서 가야해요. 매번 시험을 치니까요 ㅠㅠ 한글로 보면 뭣도 안 되는 내용들이에요. 괜히 영어로 써있으니까 어려워 보여요. 당연히 읽어보면 별 것도 아니지만 한 페이지 읽는 데에 거의 10분이나 걸려요. 오늘은 두 단원을 공부해서 가야해요. 오늘도 잠 자기는 글렀어요. 굶주림과 목마름에 대비해 라면과 마실 것을 사왔어요. 배 고프시죠? 지금 여기로 오시면 한입 드릴지도..?
근황
2011. 4. 23. 20:38
최근 근황에 대해서 한 번 써보자 합니다. 먼저.. 오늘 블로그 5만 힛을 기록했군요. 축전은 50만 힛때 주세요. (
낚여서 대학 포기 (?)
2011. 4. 18. 01:18
굳쟙요..
어쩐지 네이버 검색 등록이 잘 되더라구요
2011. 4. 13. 09:52
전에 직접 등록해달라고 요청했을 땐 거절했으면서, 유입 경로를 타고 들어가봤더니 네이버에 사이트 등록이 되어있더군요. 어쩐지 요즘 포스팅이 검색에 잘 뜬다 했어요. 오랜만에 잉여 포스팅 한 번 해본 앙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