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5

근황!
2013. 11. 10. 14:03
오오 빛난당 여러분 잘 지내십니까? 앙겔섬은 타로사가 되기 위해 수행 중입니다... 넴... 그나저나 여행기부터 좀 정리해야겠는데 바쁘네요 어서 12월이 왔으면 ㅠㅠ 올해 맡았던 세 작품 BD/DVD 자막은 따로 요청 없으면 완결 후에~
내 옛날 말투...
2012. 6. 11. 02:19
2021년에 다시 보니까 개때리고 싶네.. //// 옛날 글들 보다가 댓글을 읽었는데 깜짝 놀랐네 온몸에 소름이 오그리토그리 오돌오돌 저도 참 1년 새 엄청나게 변했나 보네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 늙었다고 해야 하나. . . 오랜만입니다. 시험을 76일 앞두고도 아무런 긴장감 없이 빈둥빈둥 놀고 있는 앙겔레깁니다. 요즘 여자 문제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는데.... 도무지 답이 없네요 한때는 차이고 차이고 또 차이는 써커볼 신세였습니다만 이젠 제가 뻥 차버려야 하는 입장이 되었어요 근데 제 성격이 사람 대할 때 확실하게 끊어버리는 걸 잘 못하는 그런 성격이라... 어쩌다 보니 완전 어장관리 쩌는(?) 남자가 돼 버렸습니더....... 상처 주는 건 싫은데... ㅠㅠ 얼마전엔 후배 한 명 울렸고 ..
근황......
2011. 10. 7. 20:39
근황이라 해봤자 별것도 없지만... 블로그가 죽은 것 같아서(?) 한번 올려 봅니다. 먼저... 요즘 너무 피곤합니다. 1년 가까이 밤낮 뒤바뀐 생활을 해온 탓인지, 자도 자도 여전히 피곤하네요. (어제 밤 12시 이전에 잠들어서 무려 12시간 정도나 잤는데 다크서클 쩔어...) 아침에 눈 떠서 "오늘도 잘 잤다!" 라고 느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운동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고, 생활 패턴도 아침형 인간으로 바꿔나가는 중인데 전혀 변함없군요 =ㅅ= 이것과 관련해서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조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참, 멘사 회원증이 나왔어요~ 옛날 회원증과 비교해 보면 디자인이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ㅅ" 그림판질을 했더니 사진이 더러워졌군요... 양해 바랍니다 =ㅁ= 음~ 블로그에 대한 내용은 올릴 만..
으헝헝, 방학이 거의 끝났습니다
2011. 8. 13. 21:50
벌써 방학한 지도 2달이 넘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달간 뭐 하나 이루어놓은 게 없네요 Orz... 남은 방학이라도 알차게 보냈으면 좋곘어요 흐극.. 방학 중반에 잠시 알바라는 걸 해봤는데요, 해양연구소에서 임시로 잠시 해봤어요. 이건 박물관으로 보낸다고 하나 뭐라나.. 암튼 덩치가 큰 놈이 하나 있길래 찍어봤네요 슬슬 일할 준비를 하고.. 뭘 하나 싶었더니 ※ 경고 - 비위 약하신 분들, 심장 약하신 분들 절대로 열어보시면 안 됩니다. 더보기 암튼 창고에 있던 고기들을 하나하나씩 손으로 빼서 종류별로 통에 담는 작업이었어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거의 하루를 다 보냈다죠 (......) 결국 지쳐서 다른 사진은 못 찍고 저녁 8시 넘어서 밥을 먹으러 갔어요. 곤드레 비빔밥인가 하는 거랑 두루치기!..
근황
2011. 4. 23. 20:38
최근 근황에 대해서 한 번 써보자 합니다. 먼저.. 오늘 블로그 5만 힛을 기록했군요. 축전은 50만 힛때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