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 5일 차 (2014.01.08) - 2. 오르골당

홋카이도 여행 5일 차 (2014.01.08) - 2. 오르골당






저녁도 먹었으니 이제 일본에서 제일 크다고 하는(?)

오타루 오르골당에 한번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지금 시간은 오후 4시 38분.

홋카이도는 우리나라랑 같은 GMT+09:00 권이지만

해가 짧은 겨울에는 4시만 넘어도 밤이 찾아와요.






이쪽 방향으로 가면 오르골당.

쭉쭉 가줍니다.






보인다!









지도로 보면 이렇게 온 셈. ㅎㅎ






참고로 이곳 역시 영화 러브레터에서 나온 곳.

오르골당 내부는 나오지 않았지만 여기 앞 거리가 나왔지여






'오타루 오르골당'






통행이 많은 곳이라 사진 찍기 힘듦 ㅠ









오타루 오르골당에는

1층부터 3층까지 오르골만 있었고,

사진으로는 담지 않았지만 예쁜 오르골들도 정말 많았어요.






2층에서 내려다보는 1층.






여기 있는 애들은 비싼 거.







마네키네코당.  복고양이.






대충 구경을 끝내고 기념품을 하나 사가려는데

어떤 걸 살지 망설이다가, 처음부터 다시 돌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제가 1층으로 내려오는데...

계단에서부터 제 눈에 딱 들어오는 녀석이 하나 있더군여








바로 이 녀석.







옆에 흰색도 있었는데 갈색이 더 예뻤음!






헤헤

누가 가져갈까 봐 바로 사버렸네요






그런데 저는 바로 골랐는데

게이행님이 빨리 안 골라서 폐점시간(7시) 지나버림.


정문이 닫혀서 직원 출입구로 나왔다는...

(기다리는 동안 오르골 2개 더 질러버린 건 안 비밀!)




.








시간이 꽤 늦어서, 숙소가 있는 아사히카와까지 날아왔어요






기차로 약 2시간 20분. (환승시간 포함)








너무 깨끗하다.

그리고 너무 쓸데없이 넓은 아사히카와 역......






내륙이라 그런지 꽤 추워요. 특히 바람이 ㅠ

지금 기온은 영하 15도 정도.







거리가 온통 다 얼어붙어서

여기저기서 얼음 제거 작업이 벌어지고 있어요.






폭설+얼음과의 전쟁;;







오늘의 숙소

루트 인 아사히카와 호텔.






방 모습






맥주캔 하나 따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앙겔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