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 4일 차 (2014.01.07) - 2. 하코다테야마, 부둣가

홋카이도 여행 4일 차 (2014.01.07) - 2. 하코다테야마, 부둣가






깜박했는데 노면전차 1일권을 사면

1일권 안에 미니 노선도가 하나 들어 있어요.



고료카쿠공원 다음에는 하코다테야마에 올라서 야경을 보려 합니다.


하코다테야마는 노선도 왼편에 빨간색 라인과

파란색 라인이 나뉘는 부분, 쥬지가이 역(十字街)에서 내려서 갈 수 있어요.






그럼 노면전차 타고 쥬지가이 역으로.






엌 카메라 상태 왜 이래...






폰을 1년 반 썼는데

너무 막 썼더니 카메라가 고장이 났나 -_-;;






암튼 하코다테야마 가려면

쥬지가이 역에 내려서 산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 짱 예쁨.






승용차가 있으시면 차로 올라가셔도 되지만

웬만하면 로프웨이를 타고 오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겨울엔 온통 눈길이기에...






로프웨이 왕복 티켓 가격은 1160엔.

노면전차 1일 승차권을 보여주면 1050엔에 살 수 있습니다.






로프웨이 타임테이블.






타려는 순간부터 고소공포증 발동.






출발한다...






윀 살려줘......





속도가 꽤 빨라서 2~3분이면 정상에 도착해요.







로프웨이 타고 산 정상에 도착하면 바로 이런 풍경이 펼쳐짐.






기념품 상점도 있슴.

사진 찍으려는데 아무도 안 비켜줌 ㅜ






정상 전망대 건물은

1~3층 + 옥상 전망대로 구성.






여기가 옥상 전망대.






전망대는 대충 이런 모습?






추워서 덜덜 떨면서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일본인 여자분 두 분이 사진 찍어준다고 함.






사진 찍고 나서, 게이햄이 눈치 없이 "감사합니다" 하고 가려길래

변태신사인 제가 "저희도 찍어드릴게여~" 하면서 찍어줌.


암튼 덕분에 사진 한 장 찌금.






마지막으로 한 컷.






이제 내려갈 시간.






...




으어어어....




거의 다 왔다.

이 정도 높이까지 오면 떨어져도 사망률은 얼마 안 돼...

...같은 생각을 하며 도착합니다.





우왕







이제 부둣가 보러 갈 건데

내려가면서 성당 조명이 참 예쁘길래 한번 와봤어요.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무서워서 소름;;;






망할 카메라

하나 사든지 해야지






부둣가 도착.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함 ㅎㅎ






밤에는 상점들도 대부분 문을 닫고

사람들 발길도 거의 없어서 한적~합니다.






간지 ㅍㅌㅊ?



ㅈㅅ...






하코다테 히스토리 프라자.

여긴 재미없어 보여서 안 들어갔고...






작년에 저를 유혹하던(물건 사라고) 누님 상점은 문 닫음.






이제 호텔 가서 놀다가 잘 시간.






쥬지가이 역 와서 노면전차를 탑시다.






저기 멀리 한 대 온다~!






방 들어가기 전에 샌드위치랑 우유 사서 왔슴

헠...






방 모습.

피곤해서 짐 막 풀어놨으니 양해 좀 ㅠㅠ






방 창문에서 내려다보는 하코다테 역.






4일 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