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 4일 차 (2014.01.07) - 1. 하코다테 도착

홋카이도 여행 4일 차 (2014.01.07) - 1. 하코다테 도착







오전 6시.

욕탕에 사람이 너무 많길래 일찍 일어나서

몸 담그러 ㄱㄱ






엘리베이터에 있는 석수정 안내도.

노천탕이 있는 대욕탕은 제일 왼쪽의, 이쵸우칸(은행나무관) 7층에 있어요.






대욕탕에 도착했을 때 6시 10분 정도였는데

벌써 4~5명 정도가 와 있었음.






목욕을 마치고 나와서






이곳에서의 마지막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체크아웃 하려고 짐 정리를 하다 보니 한국에서 매고 온 머플러가 없었습니다

그것도 엄마가 손수 짜주신 거.

그것도 며칠 전에!!!



잘 생각해보니 삿포로 지하상가에서



↑여기서 밥 먹고 놔두고 온 거 같아 영수증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어보니 보관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으... 결국 삿포로 들렀다가 하코다테 가기로 됐습니다.






노보리베츠 - 삿포로 열차는 자리가 있었으나

삿포로 - 하코다테 열차는 자리가 없어서 JR패스 입석을.






열차 기다리는 중...






왔당






삿포로 가는 길에 출출해서

포키를 먹으며 허기를 달랩니다.






이건 삿포로에서 다시 노보리베츠 방향으로 가는 열차에서 찍은 사진.

뒤쪽으로 바다가 보임!






1시간쯤 후

종점 하코다테.










우리가 타고 온 열차.






어서 오세요, 하코다테에.







바로 역을 빠져나와서






호텔에 짐 풀고 뒹굴거리다가

조금 이른 저녁식사를 하러 갑니다.






지금 시간은 오후 4시 30분!






여기도 벌써 2번째 오는 겅.











올해 노면전차(트램) 1일 승차권 디자인.

가격은 600엔.


구매하실 분은 노면전차 내릴 때

돈 준비해놨다가 기사님한테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一日券「X枚」お願いします。

이치니치켄 [X마이] 오네가이시마스.


1장: 이치마이

2장: 니마이

3장: 삼마이

4장: 욘마이


모르겠으면 손가락으로(?)






저녁 먹는 김에 고료카쿠(五稜郭五)공원 탑 잠시 구경.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남자 둘이서 들어가기는 좀 그러니까여;;;






저녁은 이곳, 럭키 삐에로에서.






기본 메뉴인 넘버원 세트 2개 주문했슴.






이거 5~6번은 먹은 거 같은데

언제 먹어도 짱 맛있음.






다 먹고 가게를 나와서

고료카쿠공원을 잠시 둘러봤습니다.







고료카쿠공원 지도

탑 위에서 내려다보면 별 모양이 참 예쁘다고...






밑에서 보니까 살짝 으스스하기도 합니다.

낮에는 산책하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괜찮은데

밤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냥이 발견






이제 하코다테야마(하코다테산)에 올라가보려 합니다.


작년에 갔었지만 한 번 더!